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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중신경손상의 손목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2:23

    안녕하세요, 연세건우병원 하승주 원장입니다.오늘의 스토리 주제는 만성 손목 통증의 원인으로 별로! 최근 급격한 유병률 상승을 보이고 있는 손목터널증후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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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주변에서 손목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고, 그 중에서 본 질환을 진단받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통증의 원인을 모르거나 다른 심부질환으로 착각해 치료받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와 같이 유병률과 사람들의 질환인식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치료시기를 놓친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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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언론보도를 통해 손목터널증후군이 세상에 알려졌을 때 컴퓨터와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무직들의 직업병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손목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으로 곡해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또 같은 손목질환 중 하나가 아닌 건초염도 이런 욱신거리는 손목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환자가 질환에 대해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고 잘못된 곡해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몇달 이상 손목 아프쥬은세그와 손 저림 증상이 반복 쟈싱타한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없이 손의 질환 1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급속히 중심 병원을 내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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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 터널 증후군은 이전의 언론 보도와는 달리 실제로는 병원을 찾는 환자 분들은 70퍼센트 꼭 40대 이상 중년 여성 분이었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가정주부이며 그 외에도 섬세한 작업이 요구되는 엔지니어가 아니라 생산직, 셰프, 미용사, 그리고 본 질환을 진단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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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이 질환은 건초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 또는 근육의 사건이 아니라 정중신경 손상으로 본인 외 본인인 신경병증이므로 치료의 적기를 놓치지 않고 빨리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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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은 손과 팔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사이에 위치한 손근관 터널을 통해 손목과 손목 감각, 기능의 후방으로 이어지는 세심한 신경이 통과됩니다. 그 위에는 가로수근 인대가 위치하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충분히 부하를 풀 수 있도록 휴식을 취해 주지 않으면, 부하가 쌓여 인대가 점차 두꺼워지고, 이 인대가 부피를 펴면서 터널과 이 틈을 지나는 정중신경을 누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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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세 지나면 지날수록 증세가 악화되면서 손 기능 장애기 및 심각한 후유증 장애기를 뒤따를 수 있으므로 더 이상 질환을 방치하지 않고 뱃사람 의사를 찾아 정확한 병변 상태 진단 및 알맞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신경의 손상 정도에 따라 초기-중기-내용기로 구분되며, 초-중기의 보존치료에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치료 후에 재발하여 내용기로 심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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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는 경우는 다소 늦게 증상을 치료해도 완전히 기능이 회복될지 확신할 수 없는 부위입니다.


    그렇게 해서 손목에서 보내는 전조증상을 가볍게 의견하지 말고 중점병원을 내원하여 정확한 통증의 원인을 밝히고 그에 따른 치료법을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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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이상화로 심화된 정중신경손상은 기능재활치료 및 보존치료로는 증상호전이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합병증이 따르는 위험을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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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치료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내시경에 의한 술식이 진행되나 과거에는 정중신경이 통과하는 주행경로를 크게 개방하여 인대유리 및 치료를 하였습니다.


    당연히 치료로 생기는 통증이 심했으며 개방 부위의 감염 예방을 위해서 평균 2-3개의 입원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또한, 손목은 외부로 노출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환자분들에게 미용 부다소리가 추가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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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현재는 기술이 발전하여 무릎 이본인의 어깨와 함께 손목도 내시경을 통해 병변 부위를 안정적이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시경이 들어가는 작은 구멍을 통해 치료가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 흉터의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봉합 과정이 생략되어 빠른 회복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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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지방의 환자들은 개방 부위의 염증 등을 막기 위해 드레싱을 해줬어야 하는데 그때마다 병원을 내원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다 소음이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금시경은 내시경을 통해 미세터널에서 치료가 진행되어 치료의 부담을 덜어주어 더욱 안정적으로 증상을 회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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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의 본원에서 내시경 유리슬을 진행한 환자 분들 있는 상 연구 결과 평균 0.5개의 입원 기간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대부분 치료 되거나 다음날 퇴원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재발 및 합병증 발생률, 또 외상요인을 포함해도 하나 % 미만의 안정적인 예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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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터널 증후군의 통증을 참지 마세요.조기 내원시 적은 부담으로 완치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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