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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입니다뚜렛(투렛증후군 주작)문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5:01

    최근 자주 방문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순박해 보이는 젊은 청년이 붓을 들고 서예를 하는 모습이 그렇게 들리는데 그 청년은 주기적으로 이상한 소리를 내며 이상한 동작을 했어요. 붓을 든 손이 순간적으로 튕겨지도록 움직입니다.보니 먹은 분들에게 튀어 청년의 얼굴에도 붙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청년은 포트 증후군 환자였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보니 웃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몇 장면에서 웃음이 터질 수밖에 없었어요. 그것은 영상속의 주인공이 괜찮은 모습을 정예기 오히려 재미있게 봐달라는 자세로 영상을 편집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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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청년은 자신의 유튜브 닉네임을 아임 투렛이라고 할 정도로 자신의 질병에 대해 당당했습니다. 사실 칙찬아이라고 불리는 투렛 증후군은 정말 나쁜 병이다. 이보다 신체에 심각한 손상과 불편을 주는 병도 많지만 심한 발렛의 경우는 사회생활 자체를 할 수 없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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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렛은 근육의 동작이 과도한 발성을 과인이 스스로 조절하기 어렵고 갑자기 몸을 움직여 sound를 내는 병을 뜻한다. 몸 동작은 스포츠 틱, sound 는 음성 틱 이라고 하죠. 증상은 천차만별입니다. 가볍게 손가락을 튕기는 듯한 짧은 sound를 내는 경미한 증상에서 목을 빼는 듯한 심한 욕을 하는 심각한 증상도 있습니다. 사고는 투렛 증후군 환자를 보면 무섭다는 점입니다. 정상인과 다른 괴상한 행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가가기 힘들고 언제 돌발적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니 1을 맡기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심한 경우는 사회생활과 단절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귀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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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의 청년은 꽤 중증이었습니다. 오토렛 때문에 직업을 가질 수 없었어요라고 직접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은 매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을 못해도 합법적인 실업자이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다고 했고, 입에 미끼가 들어가도 "맛있어?"라는 자막을 붙이는 등 다양한 장면을 유쾌함으로 승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쩌면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그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탈레트 증후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싶어서라고 했습니다. 투렛 증후군 환자가 절대적으로 위험하지 않고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는 겁니다. 저는 그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독도 하고 응원 메시지도 보냈어요. 유튜브의 순기능이 바로 이런 것이라는 의견도 들었습니다. 말도 많고 마스크도 많은 유튜브지만 이처럼 제도적으로는 세상에 본인이 될 수 없는 소수자들이 유튜브를 통해 본인답지 않은 의미를 알리고 활동할 수 있는 것이다. 유튜브가 존재해야 할 가장 큰 이유도 있을 수 있다는 소견이 들었어요. 나 같은 소견을 하는 분들이 많았는지 아무리 지봉잉지 않고 첫 0만 고객을 넘어 급속히 구독자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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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내가 아이다 뚜렛님의 영상을 보게 되고 하나 주간 1번 지그와지 못했고, 커뮤니티 사이트에 아이다 뚜렛에 대한 비발 구루 풍부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다 투렛 씨가 실제로 투렛 증후군 환자가 아니라 연기를 했습니다.즉, 주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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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작다는 이내용은 20일 0년 스타 크래프트 승부 조작 의심의 가운데에 있던 마 지에융이 '조작'이라는 단어를 나의 채널 금칙어로 지정했으나 시청자들이 그 말 대신 임시로 사용한 단어가 '주작'이며 그것이 인이 미국이다, 조작을 대신하는 단어로 사용됐다는. 놀라운 것은 사실 주작이라는 단어는 '없는 사실을 꾸며내다'라는 뜻을 가진 정식 사전등록 단어입니다.정리의 내용 충격이었습니다. 투렛 증후군은 그 증상이 겉모습으로 뚜렷이 드러나기 때문에 연기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정이연의 한 순간도 아임 투렛 님이 연기를 한다는 견해를 한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 새 구독자는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유튜브는 한 0만 구독자에 은색 버튼을 줄 정도로 인정하고 실제의 일 0만 구독자 채널의 운영자의 경우 유테유보을 전업으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많은 구독자가 생긴 만큼 주작의 여파도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임 투렛은 즉각 해명 영상을 올렸지만 사태는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다. 결국 채널은 삭제되고 이 내용이었습니다. 의문은 아임 투렛 양의 경우 얼굴을 완전히 공개했습니다. 이는 채널 삭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삶에도 큰 걸림돌로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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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크게 문제가 됐던 뽀뽀 튜브의 경우 마스크를 쓰고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에 그의 주변 인물들을 제외하고는 대중적으로 그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는 더 유리한 상황이 될 겁니다. 같은 논란을 일으킨 가광의 경우 얼굴이 노출돼 같은 징계라도 그가 느끼는 타격은 더 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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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만명을 넘는 구독자를 가진 유테유보도 일고 팔꿈치 있는 것은 한순간이다. 목 발유테유의 배로 유명한 벵츄의 경우 불법 허위 선전 건으로 6개월의 징역을 구형 받게 되었죠. 다음의 첫 00만 이상의 구독자가 구독을 취소하고 사과 방송에도 불구하고 진정되지 않고 거짓 없이 결국 글 창도 닫고 영상 조회수는 끝도 없이 떨어지옷슴니다. 이 밖에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고 시작했으니 견뎌야 할 무게도 커질 수밖에 없죠.사실 아프리카TV, 판도라, 엠엔캐스트 등 첫 미디어, 동영상 플랫폼에 관한 문제는 대단했습니다. 첫 개인 미디어와 1반, 방송 매체와 다른 가장 큰 점은 '심의'이라는 것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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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방송의경우기획단계부터여러사람의회의를통해서만들어졌고,최종적으로심의규정에맞음에도방송문재가나쁘지않다는논란이처음부터나쁘지않기도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미디어의 경우, 영상이 웹상에 등록되는 시기까지 아무런 제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나쁘지 않고 많은 문제가 처음에 좋지 않을까요? 유튜브도 초기에는 많은 문제 문재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소음란, 폭력, 잔설령 등을 걸러내는 알고리즘을 만들어 제재하고 있지만 대부분 신고 방식으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결국 영상이 올라오고 많은 사람들이 본 이 강에 나쁘지 않고 문제가 드러난다는 거죠. 언론의 자유란 매우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심의는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다양한 연령대가 존재하고 그에 따른 보호를 받을 권리도 있기 때문입니다. 선진국, 후진국을 떠나도 어차피 연령 제한을 두지 않는 경우가 없습니다. 아이 키우기 입장에서는 유튜브는 집이 나쁘지 않아도 위험한 놀이터입니다. 하루는 아이가 평소에 말하지 않는 욕을 해서 어디서 배웠느냐고 물었더니 유튜브로 들었다고 합니다. 적어도 공영방송에서는 이런 부분이 더러워집니다. 문제는 현재 유튜브가 공영방송 시청률을 추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공영방송이 나쁘지 않고 바로 귀추입니다. 심의는 방송인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이기도 하다. 유튜버의 대부분은 나쁘지 않고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고 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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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미녀 수학 강사로 유명한 주 00씨의 경우에도 특정 직업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이미지에 큰 손상을 받았습니다. 만약 올리기 전에 여러 사람에게 심의를 받았다면 그 부분을 미리 수정한 상태로 만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저도 작가 입장에서 제 실수를 편집자 분이 바로 지적해 주신 적도 많았어요. 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쓰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런 도움이 꼭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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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런 논란이 불거지기도 합니다.그러나 나쁘지 않으니, 1개 미디어 플랫폼의 특성상 현실적으로 심의할 수 없습니다. 하루에 수천, 수만 개의 영상이 올라오는데 그걸 어떻게 다 심의할까요? 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유튜브)의 양심과 재량에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자유성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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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일본의 중학생 설문의 연구에서 장래 희망 1순위에 유테유보이 확정됐다고 한다. '우리 나쁘지 않다'는 물론 전 세계 경향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만큼 한 미디어 시대는 꽤 가끔 문화의 한 카웅 데인 것으로 봅니다. 역사적으로도 미디어는 붕괴되지 않고, 착실하게 다른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경제의 흐름이 미디어를 한가운데로 하고 있습니다. 울타리로 묶인 양은 자유를 만끽하며 드넓은 초원을 누빌 수 있는데, 그것은 치열한 생태계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운도 필요하지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경험하는 것입니다. 독버섯을 먹고 죽는 동물을 보고, 그것을 먹지 않으면 그는 그 독버섯 때문에 죽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제발 1인 미디어와 관련된 이런 사건 사건을 통해서 올바른 길을 찾자 크리에이터들이 많아 지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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