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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니다신 12주: 신홍산부인과 1차 기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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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있습니다.신 12주일 차 들어 입덧도 좀 자주, 도우루코베도 의견보다 나쁘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입덧은 꼭 뱉은 전보다 나빠졌지만 받지 않는 sound 음식은 먹고 조금 나쁘면 화장실에서 우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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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전에는 고기,빵,커피가 없어서 못마셨지만 입덧이 사라진 지금도 저 세가지 냄새만 맡아도 속이 메스꺼워요.ᅲᅲ


    ​ 12주째는 1번째의 기형아 검사와 조리원 투어를 했습니다.저는 신헌산부인과에 다니고 있는데 마포산부인과에서는 과잉진료를 하지 않기로 유명해서 지금도 다니고 있지만 만족합니다.​ 오거의 매일 맛있는 것이 1차 기형아 검사를 하는 날!병원에 갈 때마다 두근 두근 하지만 유기농은 더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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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게도 호시기는 하나 차기 기형아 검사에서 목 투명대가 하나.2에서 수석 합격 되었습니다~! 2주 동안 무려 2배, 나 자란 것 같아요 좀 워킹 맘이니까 한개 하느라 바빠서 스트레스도 많고 집에 와서 쇼를 보면서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태교이야. 그래서 별로 신경 못썼지만 그래도 잘 자라줘서 고마워! 그 자신, 내가 열심히 한 것은 입덧 속에서도 절대 토하지 않도록 참고 꾹 참았던 영양제 먹는 것.책의 ​ https://m.blog.naver.com/ziodida/22개 5734개 639


    공복에 먹으면 변기통이 브루스 지름길이니까 뭐 좀 먹고...타네무라 아리나 (어려운거 알고있어요)밥을 먹으면 좀 과잉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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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사진은 각도법을 보려고 캡쳐를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딸같아서 잘모르겠어요엉덩이만 보고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홍 선생님이 아무것도 안 보이는구나 싶을 정도로 옆모습만 찍어줬어요.딸이든 아들이든 제가 아마추어인 것은 같으니까 잘 잘 자라줘요.ぇ, 하지만.. 지름신을 도와드리기 위해 성별이 뭔지 알고 싶어요.후후쿠


    유아가 미동도 하지 않고 홍 선생님이 하나어과다라고 초음파 기계로 살짝 깨워줬는데 하나어과 사람이라서 귀찮게 돌아누운게 너무 귀여웠어요.ᄏᄏᄏ일어난후에는 계속 활발하게 돌아다니고 트림도 하고 기지개도 하고 엄청 신기했어요.초음파만 봐도 귀엽네요.그대로 도치맘이구아인 봅시다 ᄏᄏ


    신홍 산부인과 1번째의 기형아 검사 금액은 1번째의 기형아 검사+형, C형 간염 검사를 다 함께 하고 총 93,800원이 자신 왔습니다. 마포구 보건소입니다.산모 지원 사업으로 무료 산전 검사를 할 수 있으므로 꼭 받아 주십시오.그래서 아기는 엄마 갑상선 호르몬을 다 같이 쓴대요.저는 기본 검사이기도 하고 소가족력도 있고 15000원을 주고 갑상선 검사도 따로 했습니다.​ 후기를 찾아보면 신홍 산부인과에서 1번째의 기형아 검사를 모드 다하면 12만원 정도 본인에 온다고 해서 보건소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비리와 갔는데 금액이 비슷해서 모두 해도 좋았기 때문고 싶어요.​ 홍 선생님이 지금은 4주 후에 맨 봉인 자고'네에에에!' 하고 놀랐습니다 하하 하하하~이번 안정기라 4주 후에 오면 좋다며 시도우락입니다.아아~ 존스토리 신기해요 시간 잘가!!! ᄒᄒ


    이제 두 번 다시 아내의 목소리로 친정에 갑니다.아, 행복합니다. 박효식도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정말 이야기 고마워요. 이번에 내려오면 대구 산후조리원 예약을 하기로 했어요.조리원 투어한 스토리도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태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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