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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덕후하나상] 펭수굿즈 모음 현황_GS25 발렌펭수, 펭수 손거울, 스파오 펭수 다음요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0:26

    펜스닥의 일상이 조금 뜸했어 (울음) 열 좀 더 덕을 쓴 본인은 손에 들지 않는 상품 때문에 힘들었다!(몸 고생시킨 행사는 GS25.^^^^편의점 안에서 가장 괜찮은 곳이 GS25이지만 이번 이벵토테메쵸은톨.)​


    GS25에서 팔펜스 세트 사러 온 마을 GS25을 찾아다녔다.우리 촌락에 GS25가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네..하지만 밖에 펜스 포스터가 붙어 있지만 펜스 상품은 팔지 않는다.(진짜 짜증나...)자신감 근데...


    보라펜스를 구했어요. ᅲᅲ와인은 일러스트보다 실물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소 제일 갖고 싶었던 게 보라펜스였는데 하과인밖에 남지 않았거든요. ᅲᅲ


    보라 펜스의 구성품은 와퍼 2종(와퍼 누가 먹고 있다.)자유의 때에 4개(자유의 때에 누가 먹는가.그리고 펜스 스티커 소견보다 퀄리티가 나빠서 실망한 졸업 사진을 가장 기대 했었는데 왜 이렇게 빨갛게(?) 프린트가 됐을까?그리고 커팅도 비뚤어진 것 같은 썰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GS25에서 펜스 행사로서 어떻게도 기대하고 좋아했는데, 이번 행사는 정말 GS25이미지만 나쁘게 만든 것처럼...(펭쿨로프붕도우루, 당뇨, 걸리게 만들라는 발앙항도우프.)​ 이에 대해서, 빙그레에서 주문한 후나사망코+펜스 손거울 2종은 몸코셍도 안 시키고 배송도 빨리 왔다(찬양하고 짝짝짝!!)



    아이스크림은 아까 sound로 택배를 부탁했기 때문에 녹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습니다.걱정과는 달리 상자를 열자마자 냉기가 일어섰고 드라이어스가 큼지막하게 들어 있었다.그래서 아이스크림도 꽁꽁 얼었어! 방금 sound에 열었을때 펜스거울이 안보여서 조금 놀랐지만 옆면에 펜스거울이 있었어!!


    거울 2가지가 랜덤으로 온다고 해서 같은 처마지 않기를 바랐지만, 다행히도 다르게 왔다.소견보다 거울의 크기가 큰(팩트보다 조금 작은 정도) 거울의 펜스군들이 귀여워서 실사하지 않고 소중하게 섬길 생각입니다.그렇게 거울 케이스에 펜스 명언이 적혀 있었다


    거울과 잘 어울리는 명언까지!! 빙그레 가 굿즈 제작을 잘했다고 생각해


    >


    다만 아쉬운건 붕어빵 부분이 윗사진처럼 다 깨져서 옴ァ 먹기가 힘들어. 그리고 이날 동시에 스파오로 주문한 펜스 담요도 같이 왔어.​​


    한다..., 스파오도 조금 실망했다(울음)만원이지만, 정해진 가격에 판매할 수 없는 퀄리티의 후(나중에)말이죠.쿠션 케이스에는 구멍이 뚫려 있어 "무릎 뒤"의 테두리?는 마감이 제대로 처리되어 있지 않았다.귀찮아서 교환 요청을 하지 않는 것은 다시는 스파오에서 뭔가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품질과도 좋지 않다)​ 펜스 오타쿠 1상아프에서도 업데이트 계속할 것이다!!펜스관련 물건을 알고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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