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가수 세븐 좋은음악 추천 베스트5

안녕하세요~김치왕이다!!오늘포스팅하는불후의명곡의주인공은얼마전가수비편을보셨다면꼭떠오르는편이다.박남정-현진영-유승준으로 이어지는 남성 솔로댄스가수의 계보 가운데에 있는 마지막 세대라고 보면 됩니다.2000년대 중반에 비처럼 남자 솔로 댄스 가수 양대 산맥으로 불리던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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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3,4,5,6, 세븐!레전드 댄스 가수 한명의[세븐입니다!

데뷔와 동시에 슈퍼스타

YG의 관행생이었던 세븐(최동욱)은 잘생긴 외모처럼 화려한 춤실력, 그리고 가창력까지 갖춰 데뷔 초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힐리스를 타고 무대를 누비던 이 청년에게 많은 여성들이 지지를 보내며 데뷔곡부터 한 위를 휩쓸었습니다.불멸의 라이벌 비의 데뷔곡과 귀여운 남자의 저조한 성적과는 대비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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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두 사람의 인기는 정규 스토리 축구로 치면 호날두와 메시 같은 존재였습니다.물론 독보적인 남성 솔로댄스 가수라는 타이틀이나 인지도도 그렇지만 각종 언론에서 경쟁구도를 만든 부분도 없지 않았습니다.박진영 씨와 양현석 씨의 말에는 두 가수가 데뷔 전에 서로 소속 가수의 실력을 보충하고 배틀을 했습니다.결과적으로 뮤직은 세븐, 춤은 비의 손을 잡아줬다고 한다.데뷔 전부터 숙명의 라이벌이었군요.

5위의 나는 알고 있습니다

최고의 댄스 가수 세븐의 명곡 베스트 5!그 중 5위는 3집의 타이틀 곡인[난 알아요]입니다~!주로 미디엄 템포의 R&B곡을 많이 선 보이는 세븐의 노래 속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 없는 노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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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건 이 곡의 작사를 무려 양 사장님이 직접 하신 거!! 많은 분들이 노래 제목으로 태지와 아이들 '나는 알아요'를 떠올리십니다.심지어 본인 가사 중에 나는 알아요. 이날 밤이면 이 부분도 있고 작사도 양현석 씨가 하셨기 때문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걸 본인 오마주한 노래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전혀 상관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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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소음에 곡을 받아 후렴구에게 "나는 알아요. 이 밤만 지나면이라며 멋대로 가사를 붙여 음악을 했는데 이 구절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이렇게 가사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양 사장이 비록 태지 씨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같은 가사가 사고가 되는지 물어봤지만 나쁘지 않고 완전히 '노친네' 취급만 당했다고 합니다.사실 저도 리메이크곡인줄 알았습니다.

4위 문신

이 music 야이 스토리에서 세븐이 가장 잘 되는 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2집 후속 곡인 문신]이 4위요~이 곡은 세븐의 달콤한 목소리와 서정적이고 세련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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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곡이지만 마니아층도 있고 이 노래를 제목보다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었습니다.헤어진 연인을 지울 수 없는 타투에 비유한 가사 내용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특이점은 그 당시 태국의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 있습니다.또 좋은 노래는 언어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통하는 것 같아요^^

3위 라라라

불후의 명곡 3위는 4집의 타이틀 곡이쟈 개인적으로 세븐 음악 중 가장 치에오링아 다음은 곡인 라라 라]입니다~!!!2,3가가 당시 유행했던 트렌디한 사운드를 많이 선 보였지만 4집은 세븐이 잘 된 sound악에 많이 집중된 것 같아요.그만큼 타이틀곡 '라라'부터 세븐틴에 정말 잘 어울리는 옷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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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씨가 작사작곡하신 탓인지 전에 '원타임니다'의 발라드 감정도 상당히 자신있습니다.이 곡도 차트에서 1위를 몇번 했지만 음악 방송에서 라이브 무대를 보고춤을 추면서도 라이브도 매우 잘한다고 감탄한 적이 있슴니다.이 곡도 [문신]과 같이 세븐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대표적인 곡이라고 생각 할것입니다.

2위 열정

2위는 강렬한 신디사이저 sound가 매력의 2집 타이틀 곡[정열]임!!같은 남자 솔로 댄스 가수 유·승훈의[열정]과 같은 타이틀이라 비교되곤 했는데 유·승훈의[열정]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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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의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곡이고, 이 노래도 테디 씨가 작곡했네요.한때 Sound악의 대표격인 어셔의 Yeah를 흉내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맨 이천에 말씀 드렸듯이, 2000년대 중반에 어셔의 sound악은 전 세계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매우 나는 영향력의 가수였기에 넘어가도록 합니다.(그래 타욘트, 크리스 브라운의 sound악도어, 시어하고 비슷하고...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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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1집 활동 이후 발표한 곡이였고 세븐 최전성기의 움액라 수많은 짤막한 가요 방송에서 1위를 석권한 메가 히트 곡이에요.

1위 와서 줘서 힐 리스를 입고 무대를 돌며 music를 부르던 곱상한 외모의 소년은 데뷔하자마자, 가요계를 강타하다.세븐 불후의 명곡, 대망의 1위는 그의 데뷔 곡이자 최대 히트 곡인[ 와서 줘서]진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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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당시 PV에서 힐리스를 타고 있던 세븐의 모습이 꽤 멋있어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힐리스를 구입할 정도로 상당한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잘생기고 잘생긴 미소년이 준수한 가창력에 멋진 춤까지 춘다면 여성 팬분들이 좋아하실 리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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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곡이 소리 나는 방송에서 무려 5주 연속 일위를 기록하는 경우는 매우 최근 대형 신인 오링이도루에도 좀처럼 없는 경우이다.아니, 비와 세븐을 끝으로 솔로댄스가수로 데뷔하는 경우 자체가 거의 없어졌다고 봐야 할 것이다.그 당시에는 세븐의 목소리가 별로 좋지 않아서 답답하게 들렸는데, 요즘 다시 들어보니 정말 달콤하고 듣기 좋은 미성으로 느껴집니다.^^

어느새 중견 가수 세븐.

꽃방아를 뀌던 젊은이가 어느새 중견가수가 되면서 가요계의 대선배라 불리는 위치가 됐습니다.다만 비의 라이벌이며, 2000년대 최고의 댄스 가수라는 화려했던 과거보다 현재의 세븐의 입지는 그뎀 아니며 초라한 되었습니다.(대신 비주얼은 회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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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를수록 정상에서 내려오는 것은 수하인이라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세븐은 현역임에도 불구하고 한순간의 실수로 많은 대중을 실망시키고 재기에 힘썼지만 여전히 반응은 낮아 거의 매일 뿐입니다.가끔 싱글을 발표하고 뮤지컬로도 활동하고 있지만 세븐이 가진 재능에 비해 아쉬운 느낌이에요.노래를 모방하다 보면 세븐의 마지막 1위 곡인[제가 노래를 못해도] 같은 귀추에 됩니다 오보룠습니다.

얼마 전 유투브에서 비교적 최근에 보이는 세븐이 뮤직밴 반주로 "와줘"를 부르는 영상을 봤는데 여전히... 아니 전보다 굉장히 딱딱하고 예쁜 Sound 색으로 멋지게 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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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우입니다 해님과 2년째 잘 용에키 중인 세븐 씨.인기라는게 한순간이라 지나간세월을 어찌할수없지만..변함없이 세븐의소음악에 추억을담고있는 대중들을 위해 다시 한번 멋진 음악으로 컴백하셨으면 좋겠습니다.보너희스 영상 - 와줘 음악방 라이브 영상